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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 스타트

쭌군이네 아빠 2018. 5. 29. 22:28

션은 양동이에 가득 남긴 얼음물로 몸을 적시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 하였다.

그리고 지목한 사람은 다니엘 헤니,박보검,소녀시대 수영을 지목하였다.

이는 승일희망재단에서 구입한 병원 건립을 위한 용인 부지에서 시작 되었다.

션은 2009년 농구선수 박승일 선수를 만나고 그가 이루고 싶던 루게릭병 병원 건립을 돕겠다고 시작했다.

10년 된 올해 병원 설립을 위한 부지가 마련됐다.

션의 정말 생각 보다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배우는 게 더 많았다고 한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 되었다.

이번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든지 100달러는 기부하던지 해야 한다.